한국노총 전국택배산업노동조합이 걸어온 길
현장을 바꾸고, 제도를 바꾸고, 노동자의 권리를 지켜온 길
한국노총 전국택배산업노동조합은 택배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노동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의 작은 목소리부터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까지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사회적 대화와 교섭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책노조,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택배산업을 만드는 책임 있는 노동조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과로사 방지 대책, 사회적 합의, 단체협약 체결, 주5일 배송제 추진, 적정수수료 확보, 노동기본권 보장, 복지 확대, 사회공헌 활동까지 노동자의 삶을 바꾸는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한국노총 전국택배산업노동조합이 함께했습니다.
조합 연혁
- 2020년 12월
전국택배연합노동조합 설립 신고 - 2021년 1월
강원지부 출범을 시작으로 충청·서울경기·경상·호남지부를 잇달아 설립하며 전국 조직망 구축 - 2021년 2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산하 「택배산업본부」 출범 및 각 지역 지부(충청, 서울·경기, 경상, 호남) 발족 - 2025년 10월
노동조합 명칭을 한국노총 전국택배산업노동조합으로 변경 - 2025년 12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지부 편입 및 설립신고사항 변경 완료
주요 활동 및 성과
국회와 정부, 택배업계가 참여한 사회적 논의 과정에서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의 본연의 업무가 아니라는 원칙을 사회적으로 확립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장시간 노동 개선의 첫 출발점을 마련했습니다.
"과로사 없는 택배현장"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전국 조직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CJ대한통운·한진택배·롯데택배 등 주요 택배사에서 다음을 요구하며 노동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 분류인력 충원
- 장시간 노동 개선
- 야간노동 축소
- 휴게시설 설치
- 불합리한 급지 개편 철회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를 위해 다음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 분류작업 책임 명확화
- 작업시간 개선
- 택배요금 활용
- 불공정거래 개선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과 업계 최초 단체협약을 체결하여 노동조합이 현장의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롯데택배 대리점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노사 상생과 노동환경 개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한진택배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단체교섭권 확보를 위해 교섭 요구와 현장 대응을 지속하며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택배·플랫폼 노동자의 세무 상담과 세제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습니다.
-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폭염 취약노동자 보호 캠페인
- 취약계층 지원 자원봉사
2025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과 선거권 보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택배노동자의 참정권 보장을 사회적 의제로 이끌었습니다. 이후 주요 택배사들이 선거일 배송을 중단하거나 휴무를 시행하면서 많은 택배노동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으며, 이는 이동노동자의 시민권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쿠팡 및 CLS와 상생협력회의를 개최하여 노사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주5일제 단계적 도입'과 '안정적인 주7일 배송체계 운영'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여 노동자의 휴식권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새로운 노사협력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다음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정책노조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택배산업 정책 개선
- 노동권 보장
- 산업 발전 방안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택배산업본부는 노사발전재단 및 (사)한국생활물류택배서비스협회와 함께 「택배노동자 권리증진 및 택배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약은 택배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생하는 노사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생활물류 산업 발전을 공동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교육·정책 개발·현장 개선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를 통해 노동자와 사용자,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하는 사람 누구나 보호받는 사회'를 위한 기자회견과 입법 촉구 활동을 진행하며 특수고용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CU 편의점 반값택배 집하수수료 현실화를 위한 본사 앞 투쟁을 통해 개선 협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쿠팡 CLS를 상대로 다음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단체교섭을 추진했습니다.
- 노동기본권 보장
- 배송수수료 현실화
- 고용안정
- 주5일 근무 도입
노조원 금융지원과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제적 자립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주5일제 단계적 도입과 안정적인 배송체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특수고용노동자와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에게도 최저임금 수준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한국노총 전국택배산업노동조합은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게 하며,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고,
택배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끝까지 함께하는 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택배산업노동조합이
언제나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